2026년 04월 01일 (수)
우리 대장
대장과 이 기업을 만들었을 때, 혹시 결과가 안좋게 나오더라도 나는 혼자 끝까지 남아서 할려고 했었고, 그걸 대비해 몰래 준비해온 것도 있었다. 스타트업 생존의 한 축인, 든든한 개발자(나) 가 갖춰졌기 때문에 우리 회사는 잘 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.
이제 회사의 미래는 사실상 염려할 게 없어졌다.
몇년간 대장을 지켜보면서 느낀 건,
나보다 스타트업에 대한 순수 열정을 가진 사람을 아직까지 만나본 적이 없었는데, 대장은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구나.
대표라는 사람이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, 책임감 등
내가 생각하기에 대표의 중요성은 80%이상이라고 본다.
투자사도 대표가 누군가를 가장 중요하는 보는것 같은데, 나도 그게 맞다고 본다.
우리 대장님이 다음엔 돌멩이 파는 사업을 하자고 해도, 나는 기꺼히 동참할 것이다, 이분이 대표라면.
작성일: 2026년 04월 01일 (수)